스마트폰 무선충전시 발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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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차량을 운행했습니다.
그간 주차아에 세워두었는데, 그 사이 꽃가루와 먼지로 온통 뒤덮여 있었습니다.
그냥 방치한 차량이라도해도 믿을듯한 자국한 먼지로 인해 너무 관리를 안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충 먼지털어주고 시동을 켰는데, 예전부터 스마트키 인식이 잘 안되더니만 이번에도 스마트기를 버턴에 거의 갖다대어야 인식을 했는데, 배터리를 교체한다고 생각만하다 몇달을 그냥 이렇게 있습니다.


볼일을 보면서 생각나김에 다이소에 들러 배터리를 구입해 왔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아주 쉽게 교체가 가능하고, 교체해야될 배터리 모델에 맞게 구입해서 금방 교체를 했습니다.

몇분 걸리지도 않네요.


스마트키 배터리 교체 후 다시 자동차에 가서 확인해야 겠지만 다시 주차장에 내려가기가 번거로워 내일 운행을 해 보면 알것 같습니다.

아마 잘 될것이라 봅니다.

 

어제 비가 온후 오늘 아침은 제법 깨끗하고 화장한 날씨일것 같았는데 오후에 접어드 이게 구름인지 미세먼지인지는 모르지만 하늘이 잔뜩 흐려지네요.

 

 낮에 운행을 하는 동안 날씨가 덥게 느껴졌는데,  이것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차량에 거치된 무선충기에 스마트폰을 올려 놓았는데, 온도가 높아 무선충전을 일시 중지한다는 메시지가 뜨네요.

스마트폰 뒷부분을 만져보니 발열이 제법 납니다.

안드로이드 오토 그외 블루투스로 연결된 기기가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여태껏 이런적이 없었는데, 오늘 갑자기 스마트폰의 발열이 제법 많이 났습니다.


오랜만에 차량 운행을 하면서 안드로이드 오토도 연결이 바로 안되었는데,  스마트폰폰에서 앱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서 그랬다는 걸 알았습니다.

자동 업데이트 되게큼 해 놓았는데도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오토 및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다른 어플도 업데이트 했는데, 2 개의앱 모두 차량에 연결이 되지 않았던게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서 였습니다.

 

앱 업데이트 후  정상적으로 안드로이드 오토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기는 하나 간혹 오류가 나타나는데, 업데이트로 인한것 같은데, 또한 앱 업데이트로 인해 무선충전의 발열이 과하게 발생한게 아닌가 싶기도합니다.

 

무선충전을 20여분도 안한것 같은데, 그사이 발열로 인해 무선충전이 중지된건 앱이 과하게 작동하고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집에와서 무선충전을 해 보니 발열이 거의 없이 충전이 잘되는데, 아무래도 앱 업데이트를 하면서 일시저인 오류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여태껏 사용한서 한번도 발열로 인해 차량 무선충전기가 일시 중시된 적이 없는데, 아무튼 계속 앱은 업데이트 될것이고, 그렇때마다 간혹 이런 오류들이 생긴다면 관연 안드로이드오토를 사용하는 장점이 뭔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급한일리고 바로 목적지를 설정해서 초행길을 가야할 상황이라면 참 난처하기도 할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가 아직은 여러면서 스마트폰 t맵보다는 부족한 점이 보입니다.
시간이 시나면 개선이 되겠지만 순정내비도 괜찮은 성능이기에 선택은 본이니 하면 될것 같습니다.


자동차 타이어 바람도 살짝 적어보여 주입하려고 했더니 잠시 운행해서 그런지 몰라도 기존 넣어뒀던 공기압보다 더 많이 올라가 있네요.

그럼에도 바람이 살짝 적은듯 보이는건 그냥 착각이였나 봅니다.

앞뒤 타이어 모두 몇달전에 넣었었는데, 지금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잠시 운행했음에도 오히려 팽장을 해서 공기압이 더 높게나오는데, 한 여름이면 제법 높에 팽장하여 알마나 올라가맂 모르겠네요.

 

엔진오일도 좀 약간 과하게 0w40을 넣었는데,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니 확실히 엔진이 부드러워지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왠만하면 겨울에는 0w40은 과하단 느낌이 들었었늗네, 여름같은 날씨엔 제법 괜찮은 걸 같습니다.

 

3주동안 차량을 가만히 두었는데, 혹시 방전은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날씨가 풀려서인지 한방에 시동이 걸립니다.

슈퍼캐패시터 100F 도 달려있어 살짝 걱정되는 부분이였는데, 한 겨울에도 2주정도는 주차장에 세워두어도 무난하게 시동이 걸렸었는데. 이번엔 3주 가까이 세워둔 적이 잘 없는데, 그래도 시동이 잘 걸리는 걸 보면 슈퍼캐패시터의 자연 방전률은 그리 걱정할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슈퍼캐패시터도 방전률이 아주 적다는 제품을 일부러 구입했었는데, 제품 설명처럼 확실히 자연 방전에 대해서는 그리 걱정할 일은 아닌듯 합니다.

 

물론 많은 여러가지 슈퍼캐패시터 제품이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자주 운행을 하지 않는다면 자연방전에 신경을 써야하기에  자연방전이 얼마나 되는 제품인지 알고 구매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파워몬 슬림 제품인데, 슢캐패시터가 5개가 들어가는데, 그로인헤 약간 전압이 살짝 낮은 감이 있기는 하나 한동안 시거짹에 전압의 변동을 살펴보니 사용하는덴 별 지장이 없을 듯 했습니다.

 

파워몬 맥스인가 하는 제품이 있었다면 구입했을텐데 그 제품은 단종된것 같더군요.  이건 전압이 어느정도 여유가 있어 괜찮으라 생각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자량에 마이너스 접지와 플러스 보강을 한다고 자재를 구입해 놓은게 몇개월이 지났는데, 언제 할려나 모르겠습니다.

접지를 하면 어느정도의 효과는 있다고 하는데, 지금도 차량 상태는 괜찮다여겨지기에 굳이 해야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미 구입해놓은 것이라 장착을 했음 싶은데, 언제 할지 모르겠습니다.

 

차량을 자주 운행할때는 차에 관심을 두고 했는데, 막상 차량운행을 어쩌다 한번씩 하게 되니 관심이 뚝 떨어지네요.

그로인해 지금 같이 꽃가루도 날리기 시작하고 미세먼지가 많은댄 지하주장이 아니라면 몇일만 세워둬도 먼지가 뿌옇게 앚을것 같습니다.

 

오늘 주차자에 세워둔 차들중 나보다 먼지가 많이 앉은 차는 없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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