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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쯤 안구건조증이 너무 심한때가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매일 충혈된 눈과 그리고 눈물과 함께 살아가는날이 많았습니다.
슬프지도 않은데 나오는 눈물은 정말 고통의 연속이였습니다.
겨울에 접어들려고 하는 어느해 도저히 이렇게는 못 참겠다싶어서 그제서야 유튜브나 구글링을 해 보았습니다.
눈을 따뜻하게 하고 맛사지해주면 좋다고 해서 저렴하지만 괜찮다고하는 후기가 많은 눈 맛사지기를 사서 사용했습니다.
처음 사용할 몇일 동안은 정말 이렇게 하면 얼마가지 않아서 안구건조증이 나을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한달이 지나고 두달을 사용해도 안구건조증이 호전될 기미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안약까지 같이 사용해 보기로 하고, 인터넷에서 안구건조증에 효과가 있다는 2개의 제품을 알아냈습니다.
물론 안구건조증의 기본적인 해결은 아니지만 사용할때 만큼은꽤 괜찮다는 말이 있어서 구입을 해서 사용했습니다.
안구건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 대부분 결막에 스크래치들이 많아 가려움이나 통증이 있는 경우가 많아 이걸 완화 시켜주면 괜찮은듯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 두가지의 제품은 알러콘인가 하고 포티텐입니다.,
현재 알러콘은 빈통조차 남아있지 않아 사진은 못 찍어 올리네요.
알러콘과 포티텐의 성분은 똑 같은데 알러콘의 경우 포티텐 대비 용량이 1/3정도 밖에 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처음 약국에 알러콘을 구입하려 같을때 여러곳을 돌아다녔습니다.
파는 약국이 정해져 있는것인지 겨우 구했는데, 알러콘으로 눈의 통증을 달래가며 잘 사용하다 어느때부턴까 알러콘이 단종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대안으로 포티텐을 파네요.
예전엔 알러콘의 경우 처방전이 있어야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했던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법위 바뀌었는지 그냥 처방전 없이도 구입 가능했습니다.
포티텐은 예전엔 어땠는지 모르지만 지금 그냥 약국에서 구입가능합니다.
그런데 이 약도 약국에 파는곳이 잘 없습니다. 여러곳을 돌아다니셔야 구입가능할듯합니다.
제가 사는 근처 약국 여러곳을 돌아다녀도 없었는데, 우연히 들른 조금 먼 곳의 약국에서 구입했었습니다. 그후 그 약국에서만 구입해서 사용했었습니다.
근데 알러콘과 포티텐의 경우 성분은 같고 용량은 몇배 차이나면서 가격이 같다는게 조금 의아한 부분입니다. 유통과정의 마진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조금 이상하단 생각이 드네요.
잘 모르는 부분이 있기에 제가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그냥 가벼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약국 저 약국 돌아다니면서 구입한 안약들입니다.
물론 처방전 없이 구입가능한 제품도 있고,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한 제품도 있습니다.
결막염 같은 염증이 심하면 안과에 내원하여 치료받는게 제일 좋고 그외 가벼운 증상이면 알러콘이나 포티텐이 제법 괜찮은듯합니다.
그러나 안구건조증의 근본적이 해결방법은 이런 안약에 의존하는게 아님을 알고있습니다.
당장 급하니 사용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참 많은 안약을 사용했었습니다.
인공눈물도 사용해 봤었는데, 역시나 효과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렇게 고생하고 있을때 지금의 나를 살려준게 오메가3입니다.
유튜브를 정말 오지게 많이 찾아서 봤습니다.
어느 한사람만의 영상을 찾아서 본게 아닌 정말 여러사람의 영상을 찾아서 봤습니다.
결론은 오메가 3가 안구건조증에 효과가 있을 확률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기름샘이 나오는 길이 막혀있다면야 무슨소용이 있겠냐많은 그래도 약간의 희망을 가지고 오메가3를 주문해서 먹기시작했는데, 그것도 용량을 좀 늘려서 처음부터 먹었습니다.
보통 약국에 파는 오메가 3보다 2~3배 많이 먹었는데 몇일 지나니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눈안이 마르지 않아 타드러가는듯한 느낌이 현저히 줄어들었고, 또한 햇볕이 쨍쨍한 날에도 어느정도 눈을 뜨고 다닐수 있었고, 바람부는 날에도 그렇게 눈을 찡그리지 않아도 될 정도로 호전되었습니다.
테스트삼아 오메가3를 먹다가 몇일 먹지 않아보았는데, 역시나 안구건조즈이 나타남을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메가3가 근본적인 안구건조증의 해결책인지는 모르지만 현재 몇년동안 오메가3를 먹음으로써 안국건증증의 고통에서 제법 많이 벗어난 상태입니다
레이저 치료이가 뭔가 그것도 알아봤는데, 그건 차후에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안구건조증이 생활함에 있어서 얼마나 불편한 일인지 격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정말 심하면 생활이 힘들정도로 불편함이 큽니다.
컴퓨터 모니터 보는것 조차 눈물을 줄줄 닥으면서 봐야할 정도였으니, 그에 비하며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물론 눈건강을 위해 루테인도 꾸준히 먹어주고, 되도록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을 줄인것도한 몫 한 것 같기도합니다.
또한 컴퓨터 모니터도 블루라이트 차단되게 필름을 씌우고, 아무튼 안구건조증을 위해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한 결과 지금의 내가 있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그네슘 영양제인데, 구입한지 제법된 제품입니다.
지금은 거의 먹질않고 있는데, 이유는 나와는 맞지 않아서입니다.
이 마그네슘을 먹으면 뱃속이 꾸르르 거리며 자주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그네슘 영양제에 대해 알아보니 마그네슘 영양제에에도 여러가지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지금 위 사진의 마그네슘은 저렴한 성분의 마그네슘으로 변비약으로 저한테 써도 될듯한 그런 효능을 발휘 했습니다.
또한 마그네슘외 기타 여러가지 영양제 성분이 같이 포함되어 있어서 다른 영양제와 섭취시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서 먹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해외직구로 닥터베스트 제품의 마그네슘을 먹고 있는데 몇년동안 먹으면서 이렇다할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마그네슘도 몸에 좋기는 하지만 근간 너무 오래먹은게 아닌가 싶어 현재는 잠시 끊고 있는 중입니다.
인턴넷이나 tv광고를 보면 무수히 많은 영양제들이 좋다고 선전을 하는데, 너무 많은게 좋다고만하니 정막 나에게 꼭 필요한게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스스로 공부하여 찾아가는게 제이리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과하면 좋지 않을터인지라 어느정도의 영양제가 나에게 맞는지는 스스로 찾아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나의 반족또한 남이좋다고툭 던진말에 귀가 솔길해져서 바로그 제품을 구입하곤 하는데,이는 잘못된 선택이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에게 너무 좋은 영양제라 할지라도 다른사람과 체질도 톨리기에 오히려 해가 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영양제 선택에 있어 조금 신중할 필요가 있다 여겨집니다.
저 역시 오메가 3가 안구건조증에는 정말 괜찮다고 여겨지지만 누군가에게는 오히혀 알르레기 반응을 일길 수도 있다하니 아무리 좋은 영양제라 소문이 자자 하더라도 자신에게 맞아야 하는게 영양제 선택에 있어 제일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꾸준히 진료받으시는 의사선생님이 계시면 그 분과 상의하에 영양제를 먹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들이이 참고로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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