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이 사람 참 힘들게 하네요. 아직도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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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이 생긴지도 벌써 몇개월되어가네요. 그런데 생각외로 낫지 않는게 치질이란걸 몸소 체험하고 있네요.

심하지 않기에 그냥 자연스레 나을 줄 알았는데, 너무 쉽게 치질을 생각했었나 봅니다.

격어본 사람만 알것 같은것 중에 하나가 치질일것 같은데, 생활의 불편함이 참 컷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기에 그냥 집에서 연고나 바르면 괜찮아 질 줄 알았습니다.

치질 연고

그래서 구입한 치질연고, 2가지 종류를 사용해 봤는데 치질 초기엔 확연히 차이가 느껴졌는데, 어느정도 호전되니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네요.

그러나 이 연고는 나에겐 그렇게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사용은 하고 있지만 그냥 통증만 조금 줄여주는 정도랄까?

사람마다 효과가 틀리기에 다른 사람들은 어떤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치질이심하지 않다면 이 연고와 함께 디오스민 영야제라고 해야하나 약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디오스민을 먹으니 정말 확실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디오스민인데, 가격이 약국마다 가격이 조금씩 틀리네요.

그냥 디오스민이란 제품면으로 파는것도 있고, tv에도 선전하는 걸 본적이 있는 치센이란 제품도 있느데, 둘다 같은 성분의 디오스민 제품인것 같습니다.

두 제품 먹어보았는데 성분이 같은 만큼 효과도 같은것 같습니다. 즉, 좋다는 이야기 입니다.

 

조금 더 심하면 병원을 찾아야 겠다고 생가은 하고 있는데, 초기이고, 디오스민을 먹으니 불편함도 없고, 괜찮아서 아직은 지켜보고 있는 중 입니다.

 하루 2알을 먹으라고 되어 있지만 1알씩만 먹어도 괜찮아서 계속은 아니지만 당분간 먹어보려고 합니다.

 

어쩌다 치질이 생겼는지 모를정도로 어느순간 갑자기 통증이 왔었는데, 나의 생활이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이렇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글루타치온 영양제


 현재 먹고 있는 영양제 중 하나인 글루타치온 500mg인데, 어느정도 먹고난뒤는 250ng으로 줄여서 먹을려고 생각 중입니다.

이 제품의 다른 영양제로 여러개 먹어보았는데, 지금은 줄여서 먹고 있습니다.

여름 같이 습도도 높고 온도도 높을때 보관시 통의 투껑이 조금 부실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뚜껑 닫을때 따로 비닐을 한두겹 겹쳐서 뚜껑사이에 넣고 닫아놓으면 외부 공기와 차단이 어느정도 되는듯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돌려서 투껑을 잠그는 불투명한 통을 따로 사서 보관하며, 1주일씩 정도씩 조금 덜어서 작은 통에 넣어서 먹으면 좋은 듯 합니다.

글루타치온을 먹게 된 이유는 몸에 좋다고 하니 먹는 것인데, 언제가지 먹을지는 모르지만 당분간은 계속 먹을 생가입니다.

마그네슘 영양제
한때 자주 먹었던 마그네슘 영양제입니다.
이 말은 꾸준히 자주 먹지는 않고 중간 중간 끊어고먹기를 반복하고 있는 영양제 입니다.

이 제품역시 제품을 담은 통이 맘에 들지가 않습니다.

개봉전에는 완전히 밀봉이 되어 있어서 괜찮지만 한번 개봉한 뒤에는 이 제품 또한 뚜껑을 돌려서 잠그는 불투명한 통을 구입해서 다시 보관해서 먹는게 좋다고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두껑을 돌려서 잠그는 통이 밀보이 잘되기때문인데, 특히 이런 제품의 통 같은 경우 개봉 후에는 밀봉이 그렇게 잘 되지 않는듯 합니다.

여름같이 습도가 높고 온도가 높은날에 개봉한 뒤 오래 놔두면 밀봉이 잘 되지 않아서 인지 마그네슘 영양제가 변색이 된게 보였습니다.

그 통에 꺼내서 작은 통에 조금 담아놓은 돌려잠그는 통안의 마그네슘은 변색없이 그대로 였습니다.   유통기한이 남았음에도 변색이 된건 아무래도 뚜껑의 밀봉이 잘 되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푸른하늘

집에서 바라본 푸른 하늘과 구름입니다.

둥실둥실 떠 있는 푸른 하늘속 구름이 너무 아름답게 보여 찍어보았습니다.
푸른 산과 어우러진 하늘이 정말 한편의 풍경화 같이 보일때도 있는데,  오늘이 그 중의 하루인것 같습니다.

단풍이 물들어 가는 산과 함께 찍었지만 그냥 하늘만 보이게 잘내고 올렸습니다.

일동 후디스

나의 아내가 먹어본다면서 구입한 단백질 위주의 영양제인데, 생각보다 여러가지 영야제가 추가로 들어가 있는데, 그 중 아연이 유독 많이 함유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연은 랏도핏 유산균등에도 들어있기에 잘 조절 해서 먹어야할 듯 합니다.

세일 한다고 해서 2통만 사 가지고 왔다고 하더니만 부엌 싱크대를 어쩌다 열어보니  숫자가 그게 아니였네요.

먹어보니 나쁘지는 않은듯 한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적힌 설명서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지만 통에 적힌 내용으로 봐서는 단백질의 종류가 어떤 것인지 확실히 모르겠네요.

이름 있는 기업이 만든 만큼 제품의 안정성은 보장된다고 보는데, 세일을 하지 않는다면 제품양 대비 가격이 조금 비싼감이 없지 않나 생각됩니다.

비슷한 제품으로 하이뮨이 있는데, 그 제풍은 어머님이 드시고 계신데 이유는 광고를 선전하는 가수때문이 아니니가 싶습니다.

맛사지기
 

몇년전쯤에 어머님이 사용해 보시라고 사 드렸던 건데 한번도 사용 안하고 서랍속에 있어서 그냥 내가 사용할려고 가지고 왔습니다.

리모컨 건전지도 다 되었고, 본체도 배터리가 없어 동작이도지 않아 혹시 너무 오래 방치해서 고장나지는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본체를 충전하고 리모컨 건전지를 교체하고 사용해 보니 잘 작동하네요.

그런데, 막상 사용할려고 가져오긴 했으나 나 또한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데, 이유는 운동을 하고 있기에 이 제품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싶을까 싶어서 입니다.

아내에게도 권해 보지만 한두번 사용해 보고 쳐다보지도 않네요.

몸의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챙겨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운동이 밑바탕이 되어함은 기본인것 같습니다.

요즈음 같은 화장한 날씨와 적당한 온도와 습도로 운동하기 참 좋은 날시가 아닌가 싶습니다. 건강을 잃는건 한순간일지도 모르나 지키는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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